영화ㅣ음악 이야기
- # 그리운 가곡 봉선화 - 소프라노 김천애
-
33576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4-05-01
-
albumcomment,
1920년 홍난파는 <처녀촌>이라는 단편집을 내면서
그 서장에 <애수>라는 제명의 곡보를 실었는데 뒤에
김형준이 가사를 붙임으로써 가곡 <봉선화>가 탄생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노래가 널리 퍼져 만인의 심금을 울리게 된 것은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1940년대의 일이라고 한다.
당시 김천애라는 소프라노 가수가 1942년 봄 동경의 히비야 공회당에서
신인 발표회가 있었는데 그녀는 여기서 고향의 어머니가 보내준 치마저고리를 입고 무대에 섰다.
예정된 노래를 마치고 앙코르 곡으로 < 봉선화>를 불렀는데
청중석의 교포들이 그녀를 붙들고 울어 흰 치마저고리가 눈물에 젖었다고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Luciano Pavarotti루치아노 파바로티. 그대의 찬손 Che gelida manina
-
33578
강태원
2024-05-03
-
반대 0신고 0
-
- 제비 - 테너 박인수 (멕시코 음악)
-
33577
강태원
2024-05-02
-
반대 0신고 0
-
- # 그리운 가곡 봉선화 - 소프라노 김천애
-
33576
강태원
2024-05-01
-
반대 0신고 0
-
- 시간에 기대어 · 바리톤 송기창
-
33574
강태원
2024-04-30
-
반대 1신고 0
-
- Tchaikovsky,Swan Lake, Balle차이코프스키:백조의 호수:정경
-
33573
강태원
2024-04-29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