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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Ubermensch)

6611 박남량 [narcciso] 스크랩 2024-05-04

                                                                               위버멘쉬(Übermensch)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삶의 목표로 제시한 인간상을 니체의 철학적인 개념으로 위버멘쉬(독일어 Übermensch)라고 부른다. 흔히 초인으로 번역한다. 영어로는 독일의 철학자인 알렉산더 틸레(Alexander Tille) Beyond-man 넘어서는 또는 초월한 사람으로 번역했다.

 

니체가 말하는 위버멘쉬(Übermensch) 즉 초인이란 초월적 존재가 인생의 의미를 결정해주지 않는 일명 신이 죽은현대 사회에서 그저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인생, 즉 영원 회귀와 믿을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이 세상에 가치를 지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니힐리즘을 긍정하고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이다.

 

위버멘쉬(Übermensch)는 초인적인 능력은 없지만 그런데도 현재의 고난과 역경을 마치 초인처럼 넘어서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니체는 이 개념을 통해 인간이 자신의 가치를 창조하고 현재의 고난을 이기며 성장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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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Ubermensch),시사용어,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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