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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ㅣ음악 이야기
그리운가곡 - 나물캐는처녀 - 테너 엄정행 - 작사,작곡 현제명

33596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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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에 현제명이 작사, 작곡한 가곡이다. 

현제명작곡집 제1집에 수록되어 있다. 

 

풀밭에서 들 풀을 먹이던 목동이 옆에서 나물 캐고 있던 처녀에게 반해 

슬며시 다가가 손목을 잡고 꼬셨지만 처녀가 부끄러워 하며 달아났다는 순수한 사랑 이야기다.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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