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가곡] 남촌 - 소프라노 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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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6 강태원 [lion77] 스크랩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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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comment, 김동환,시 -
'산너머남촌에는'으로 유명한 시인..
1901년 함북 경성에서 태어났습니다.
1924년 문예지 '금성' 3월호에 '적성을손가락질하며'를 발표해서 시인으로 데뷔했습니다.
동아일보, 조선일보 기자였으며 왜정 때 잡지사 '삼천리'의 경영주였습니다.
당시 '삼천리'의 여기자로 입사한 작가 최정희씨와 사랑하게 됐으며 6.25때 납북될때까지
김동환씨와 최정희씨는 두 딸을 둔 부부였는데 1952년 7월 이웃에 가듯 나간체 납북,
김동환씨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나 쉽게 사귀지 않는 무뚜뚝한 표정에 쌀쌀해 보이지만 내면은 다정다감하고 인정이 많은 사람이었답니다.
그는 향토적이고 애국적, 민요적 색채가 짙은 서정시를 주로 썼습니다.
대표작 - 산너머남촌에는, 국경의 밤. 웃은죄.. 등 시와..
소설 전쟁과여인, 수필집 꽃피는한반도..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김규환,곡 -
1925년 평양 출생
남촌은 1975년 작곡된 곡입니다.
김규환씨는 독립운동가인 부친과, 신사 참배 거부를 주동하는 어머니가 감옥을 밥먹듯 드나든 때문에 어려서부터 고학하며 가족을 부양했습니다.
음악가가 되고 싶었지만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아 뮤료로 공부하는 평양사범학교를 다녔고
졸업하며 김동진씨가 조직한 평양 교향악단에 호른연주를 했습니다.
그후 평양음악학교에 입학, 피아노, 작곡을 공부하다 중퇴하고,
1947년 월남해서 동덕여고 교사재직, 1960년 KBS 합창단 상임지휘자로 부임했습니다.
1998년 까지 한국 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이었습니다.
대표작 - 임이 오시는지, 남촌등 80여곡 가곡과
채보한 민요 한오백년, 신고산타령등 30여곡...
칸타타 조국, 이제는 만나자..가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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