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과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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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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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되네요. ㅎ
오늘과 옛날
♦️☞ 오늘은 달 나라는 가까워졌지만,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 옛날엔 먼 길을 발로 걸어서도 어른은 찾아 뵜지만,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도 어른을 찾아볼 줄 모른다.
♦️☞ 옛날은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지만,
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다.
♦️☞ 옛날엔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났지만,
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어린애는 줄고 있다.
♦️☞ 옛날엔 짧게 살아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
오늘은 길게 살지만 불행하게 울상으로 살아간다.
♦️☞ 옛날엔 대 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오늘은 소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벼슬로 알고 산다.
♦️☞ 옛날엔 범죄가 없으니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
오늘은 범죄가 많으니 법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 옛날엔 콩 한 쪽도 이웃과 나누기를 좋아했지만,
오늘은 이웃의 콩 반쪽도 빼앗기를 원한다.
♦️☞ 옛날엔 어른이 대접을 받고 살았지만,
오늘은 젊은이가 대접받기를 원한다.
삼강오륜은 땅에 떨어졌고 족보가 뒤집혀 물구나무 선 세상이지만,
눈 한 번 질끈 감고 너털웃음 웃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오늘도 행복하시고 어찌하든 아껴서 자식 물려 줄 생각 말고,
남은 인생 아프지 말고 살아요!!
♨️ 소금과 바이러스
눈에도 뵈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70억 인류가 벌벌 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
☎️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삼투압작용으로 터져 죽는다는 건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생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수 많은 전문가들은 왜 말이 없는지 ..?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으로 양치질하고" 사용한 칫솔 소금물에 담가놨다
다시 사용하라는 것도 바이러스나 세균을 살균하기 위함이라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
🎯 소금은 어둡고 습한 곳에 수억년을 놔 둬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소금은 그만큼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영원한 천적인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무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 땐 무조건 소금 많이 먹고 체내 염도 0.9%만 유지시키면
지구상에 어떤 바이러스도 범접 못 한다는 것, 꼭 유념하시기를 ..
우리 몸에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인체와 소금"
이 내용 혼자만 말고 지인들께 전달하면 복 짓는 일 됩니다.
오늘도 健-幸 하시길~[김이근제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