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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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65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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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17) ’24.10.6. 일>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어린이와 같이 낮아지고 단순해져
지금 여기에서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이고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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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마르 10, 15)
끈기는 판관을 설득하고 부드러운 혀는 뼈를 부순다. (잠언 25, 1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