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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21일 (토)12월 21일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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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76565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4-10-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17) ’24.10.6. >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어린이와 같이 낮아지고 단순해져 

지금 여기에서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이고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마르 10, 15)

 

끈기는 판관을 설득하고 부드러운 혀는 뼈를 부순다. (잠언 25, 1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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