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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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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열 매 2

104308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4-11-02

열  매 2

 

사랑은 숭고한 것입니다

그 열매가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선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그리스도라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삶을 살며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사는 삶에는

무엇이 남겠습니까

나 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이기적인 삶에는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주님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은 주님을 잘 알지 못하지만

그래서 방황하지만

그리스도 인은 외면해선 안됩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종종 내려 놓기도 하고

잊어 버리기도 합니다

세상은 우리의 기도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에게 있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 것입니다

 

세상이 어둡습니다

그리스도 인으로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진실 된 것인지 모릅니다

성령님의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살 것 같지만

우리는 미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주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감사할 뿐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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