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6년 7월 3일 (금)성 토마스 사도 축일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영원, 궁극의 종말 2

232573 조병식 [goodactor] 스크랩 2025-01-08

뿌리 없는 나무가 어디에 있겠는가

저들이(악하고 오만하며, 죄 중에 있는, 그런 악의와 악화로 유착되고 결속된 이들) 아무리 더럽고 역겹게 굴어도, 가증스럽고 혐오스럽게 굴어도, 삶은 그런 만큼 더 참고 견딜만한 그 모든 것이, 그 모든 일에도 흔들림 없이 삶의 모든 것을 감내하고 감당하며 하느님 나라와 하느님의 의로움을 찾아야 할 그 모든 것이 언제나 어디에서나 충분하고 완전하게 있다
그런 의식과 정서도 없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고역의 바닥에 주저앉은 것에 지나지 않고, 좌절과 포기, 상실과 패배의 골짜기에서 헤매이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온갖 불행 속에 갖은 불안과 불만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이라면 삶에 대한(스스로나 모두의 삶에 대한) 사람다운 마땅한 의식과 정서가 있어야 할 줄 안다
이 세상에 뿌리 없는 나무가 어디에 있겠는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252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