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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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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대사전에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6130 정하경 [akehcmzl2111] 스크랩 2025-01-20

이제 막 서비스를 시작하셨기에

 

단기간 내 반영은 무리라고 생각하나

 

혹시 영문 위키피디아처럼 오늘의 역사, 혹은 각종 기념일 및 대축일에 맞추어

 

테마를 정하고 각 표제어들을 메인 페이지에 딱 띄워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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