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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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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Re:수도회 홈페이지 링크된 주소 변경

6131 굿뉴스 [goodnews] 스크랩 2025-01-22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말씀하신 내용 확인 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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