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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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98 이용성 [yong64] 스크랩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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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열심히 삽시다.♡
사랑하는 교형자매님 안녕하세요
2025년 2월의 첫 날
주님 은총 속에서 안녕하시지요
날씨가 몹시 차가운 엄동설한에
감기 유념하시고
늘 성령안에서 열심히 기도하며
건강하게 삽시다
참으로 유수와 같은 세월 속에서
삶이란 주님께서 주신 초성은혜로 행복하였다가
때로는 비바람도 맞고 많은 유혹 속에서도
하느님께 온전히 맡기고 8십8년을
한결같이 순간순간 화살기도하며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주신 은혜 감사들이고 찬미하면서
항상 하느님께 맏기고 나면
모든 것이 편안하지요.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솔방울64 이용성(바오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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