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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30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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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의 기도

23267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2-12

정월 대보름의 기도


온갖 곡식으로 밥을 짓고
온갖 나물을 무치고
부럼을 깨문
선조님의 그 맘으로
일 년을 살겠습니다. 

골고루 먹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더위를 팔고
지신을 밟고
쥐를 쫓던
선조님의 그 맘으로
일 년을 살겠습니다.
내가 먼저 말을 걸고
건강을 위해 많이 움직이고
일을 정성으로 하겠습니다.

 

풍속으로 남아 있는
선조님의 마음으로
추억으로 남아 있는
부모님의 마음으로
다짐과 기도가 함께인
내 마음으로
정월 대보름을 맞습니다.
기도를 올립니다.

세상 사람 모두가
끼니 걱정 없게 하소서!
세상 사람 모두가
건강하게 하소서!
세상 사람 모두가
우애 있게 하소서!
세상 사람 모두에게
보람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주소서!

우리 국민 모두가
나라 사랑하는 국민이게 하소서! 

 

-행복한 글동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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