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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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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성가 436 1절 오타있습니다.

6133 안태연 [pulp87] 스크랩 2025-02-16

성가 436. 주 날개 밑

1) 주 날개 밑 내가 편히 ~ 날 지켜주시니 겁내기 않고 잘 쉬리로다

 

'겁내지' 라고 표기되는 것이 맞는것 같은데

홈페이지랑 모바일 앱에도 겁내기 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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