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Help Desk

sub_menu

굿뉴스에바란다
Re:성가 436 1절 오타있습니다.

6134 굿뉴스 [goodnews] 스크랩 2025-02-17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사항 확인 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0 45

추천  0

TAG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