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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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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도 매일쓰기가 될까요?

6135 박진오 [gabliel2] 스크랩 2025-02-22

찬미 예수님.

 

NAB 쓰기는 개인쓰기만 있어 완서하는데 긴 시간이 걸리는군요. 그만큼 완서했다는 기쁨도 큽니다. 

 

성경 매일쓰기같이 NAB 매일쓰기가 신설되면 그 날에 맞는 성경구절을 써볼 수 있어 건의해 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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