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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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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이벤트에 나를 구하지 않는 하느님 도서이벤트 댓글 쓰는데가 보이지 않아요

6136 황선연 [albina1022] 스크랩 2025-02-28

그전에는 몇번 참여해서 댓글을 남겼엇는데 왜 보이지 않을까요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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