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늘도 '오늘의 강론' 창은 돌보는 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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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34 송효성 [kokodady] 스크랩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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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오늘의 강론'말씀을 듣는 것이 생활이 되어 가는데, 그것도 샘을 내는지, 잊을만하면 몽니를 부리네요. 매번 건의를 하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부디 이를 관리하는 자가 재원을 축내지 않은 자원봉사자 이기를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네가 쉬는 모습, 참 평온하구나
허나 본분까지 눕혀두진 말거라.
세상도 너를 눕혀버릴지 모른다네.
하늘은 해와 달을 번갈아 띄우고,
강물은 멈추지 않고 흐르는데,
너만 멈춰 있다면 이상하지 않겠나?
게의름의 달콤함은 잠깐일 뿐,
그 대가는 생각보다 오래가더라.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지어다.
조금을 몸을 일으켜 걸어보거라.
네 본분과 손을 맞잡고 나아가라.
세상은 너를 오래 기다려주지 않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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