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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2일 (수)사순 제4주간 수요일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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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먼 옛날 당신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을 성실히 대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십시오.

104466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5-03-22

 먼 옛날 당신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을 성실히 대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십시오.

 

성경에 저는 그래도 창세기가 성경의 출발이자 가족애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창세기의 인물은 수명이 매우 길었습니다. 근 1천 살 까지 살았으니 말입니다. 

 

우리 세대에는 많이 살았어도 100세이상 이지만요 

 

창세기 선조들은 또 자녀들을 무수히 많이 낳고 살았습니다. 인간이 살면서 수명이 다르니 사는 동안 

 

가족과 선조들을 잘 모시고 이 한 세상을 잘 살고 인간을 존중하고 살면서 죽기 전까지

 

후회 거리를 덜 남기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하느님께서 전지 창조 만물과 인간부터 각 동물을 만드셨으니 존엄한 주님의 신비를 생각하고

 

잘못 살지 않게 조심하고 한 세상 사는 동안 죄를 덜 짓고 화목하게 살고 이웃 사랑도 잘 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이 되시고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알아 선하게 살기를 바라겠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회개의 태도를 지니고 용서를 빌면서 남을 이롭게 대하며 잘 살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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