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2일 (수)사순 제4주간 수요일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나눔마당

sub_menu

따뜻한이야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104475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5-03-24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려면 위의 성경말씀처럼 살아야합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마음을 다했는가? 목숨을 다했는가? 정신을 다했는가? 힘을 다했는가? 를 깊이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계명이니까요?

 

생각과 말로만 그렇게 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빚어 만드셨으니 주님의 위대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죽기를 각오하며 주님의 희생정신을 받들어 열렬히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도도 바치고 주님의 뜻대로 살며 생명을 수호하고 바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또 나를 사랑하려면 건강해야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어떻게 주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아프면 만사가 다 귀찮으니, 늘 자신을 들여다보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빈약한 것이 없는지 살펴보고 주님께 헌신에 헌신을 다해 마음, 목숨, 정신, 힘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쉽지 않은 어려움이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으니 그 놀랍고 숭고한 사랑을 생각해서 우리도 그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4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