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쁘레또리움
-
104476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5-03-25
-
저는 레지오 단원입니다. 그중에서 쁘레또리움 단원입니다.
그래서 쁘레또리움 단원으로서 의무를 다할 사항이 있습니다.
그것은 평일미사에 빠짐없이 가는 것과 뗏세라를 매일 바치는 것과
성무일도를 매일 바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성무일도와 뗏세라를 바치다가 중단하고 까떼나만 바치곤 하다가
다시 바치는 중이어서 기분이 상쾌한 것 같아 좋습니다.
평일미사는 거의 나가고 있어 쁘레또리움 단원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평일미사 횟수는 감해져서 1주일에 2번정도만 해도
쁘레또리움단원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된다고 전달 받은 바 있습니다.
쁘레또리움 단원 의무를 다하여 기쁘게 신앙생활하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