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3월 29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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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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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3월 29일 토요일
기도는 하느님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성전에서 기도하는
바리사이와 세리의 모습이 뚜렷이 비교됩니다.
세리는 다만 자신을,
한없이 모자란 자신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반면에 바리사이의 시선은
하느님이 아니라 세리에게 집중됩니다.
마음이 타인의 죄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주님 앞에서
잘났다고,
의롭다고,
남보다 낫다고 뻐길 수 없다는 것,
인간의 구원과 의로움은
하느님의 선물이라는
진리를 새겨 살아야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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