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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5월 21일 (수)부활 제5주간 수요일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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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성모성월 3

104557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5-05-17

믿는 이들

 

성모님께선

믿음의 증거자 이십니다

성모님께선 예수님 안에서

사셨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선 많은 신자들과

동행하셨습니다

그것은 신자들에게

기쁨과 감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들이 성모님 앞에서 하는 기도가

진실 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성모님께선 

우리의 어머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모신심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리스도인은 성모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을 닮기 원하는 사람은

마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성모님을 느끼며 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모님의 마음은 우리들의 마음이고

우리들의 마음은 성모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선 우리편이고

우리의 눈물이시며, 우리의 소원 이십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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