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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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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바란다
성무일도 오타 알림

6166 정도건 [JMichael1] 스크랩 2025-06-01

굿뉴스 성무일도 오타 알려드립니다.

25년 6/1 독서기도 2독서 네번째 단락 5째줄

천사에 -> 천상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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