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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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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부활 제7주간 토요잍

104587 이용성 [yong64] 스크랩 2025-06-07

 


 


2025년 6월 7일 토요일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제자들은 여러 여자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네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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