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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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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십 자 가 1

104588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5-06-07

십 자 가 1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신데

인간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것은 위험한 결단 이었습니다

세상은 주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 에게서 나시고 

요셉은 양부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가난하고 힘도 없는

평범한 사람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성령으로 가득찬

하느님의 사람 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길러낸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 이십니다

 

성모님께선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 이심을

언제나 기억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 안에

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신앙 생활을하고있습니다

내 안에 마리아와 요셉에게

거하는 성령님께서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기쁨과

감사가 있는 것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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