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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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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104592 이용성 [yong64] 스크랩 2025-06-11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바르나바 성인은 키프로스의 레위 지파 출신이다 바르나바는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본디 이름은 요셉이며마르코 성인의 사촌이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으로 칭송받는 
바르나바 사도는 유다교에서 개종한 뒤
자신의 재산을 팔아 초대 교회 공동체에
바치고 다른 사도들과 함께 열성적으로 
선교하였다.성인은 60년 무렵 키프로스의
살라미스에서 순교하였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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