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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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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104593 이용성 [yong64] 스크랩 2025-06-11

 


 


2025년 6월 12일 (녹)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나의 적 나의 원수, 
그들은 비틀거리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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