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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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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김상균 라우렌시오

13814 황한슬 [hhs] 스크랩 2025-06-15

 

작사 김상균 라우렌시오, Fr. 현정수 사도요한

작곡 김상균 라우렌시오 지휘 서성욱 바오로 반주 박준영 아오스딩 노래 라온 청장년부 솔리스트 김보명 파우스티나 • Lyrics -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 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 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주시어 하늘 천상잔치 큰 상을 마련해 주셨네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 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아멘 이문동성당 토요일 저녁6시 미사 전례담당 라온 청장년부 

문의 imunraon@gmail.com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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