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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일 (수)연중 제13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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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6월 17일 화요일 / 카톡 신부

18288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6-17

#오늘의묵상

 

6월 17일 화요일

 

“환난의 큰 시련 속에서도 기쁨이 충만”했던,

“극심한 가난을 겪으면서도

아주 후한 인심을 베풀”었던,

마케도니아의 신자들을 닮아 

살게 되기를 청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도

이 복된 은혜가 내리기를 

강력히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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