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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6-18
모두가 천동설(우주의 중심은 지구)을 주장할 때
홀로 지동설(우주의 중심은 태양)을 주장한
16세기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에서 비롯된 단어로
‘혁명적 변화’, ‘발상의 전환’을 뜻한다.
독일 철학자 칸트가 가장 처음으로 사용했다.
사고방식의 혁신적인 전환을 이루었을 때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처럼’과 같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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