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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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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7월 1일 화요일 / 카톡 신부

183158 강칠등 [kcd159] 스크랩 09:03

#오늘의묵상

 

7월 1일 화요일

 

오늘 독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믿음이란

우리 곁에 다가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도록 부추기며 ‘재촉’하는

천사의 말을 잘 듣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천사의 말을 듣고

하느님의 뜻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것에 미련이 있어

망설이며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것이

얼마나 큰 재앙인지를

지엄히 일러주는 것이라 싶습니다.

 

물론

큰 풍랑으로 배가 파도에 뒤덮이는 상황에서도

곤히 잠드셨던 예수님의 모습이야말로

아버지를 향한 굳센 믿음의 본보기임을

깊이 새깁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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