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8월 2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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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4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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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8월 27일 수요일
휴양하는 내내, 가장 간절히 기도드렸던 것은
말씀이 제 안에서 활동하시도록,
제 삶에서 비켜서는 것이었습니다.
제 삶에서
주님께서 주인공이 되어 주시길,
청하고 또 청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이 변치 않았음에
스스로 감동하며
멋쩍어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제발사
제 온 삶이 말씀 때문에 이어지고
오직 말씀이 제 삶의 지침으로 삼게 되기를,
제 모든 활동에서
주님의 마음과 몸짓과 손짓으로 사용해주시기를
원하고 소원할 뿐입니다.
진심으로 이 기쁨과 감사를
혼자 누리기가 아까워, 감히 권합니다.
말씀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의 시간과 활동 안에서
주인이 되실 수 있도록
비켜서 드리는
행복을 맛보시길, 강권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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