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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4일 (목)연중 제22주간 목요일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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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데레사가르멜봉쇄수도원 성소모임

17642 김지수 [jisu0328] 스크랩 2025-08-27

 

 

+주님과 함께

성 데레사 가르멜 봉쇄수도원은 성녀 예수의 데레사가 마지막으로 창립한 스페인 부르고스 가르멜수녀원의 수도자들이 한국으로 진출하여 창립한 서울대교구설립 가르멜수도원입니다. 

스페인의 다른 가르멜 수녀원들이 성소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것과 달리, 부르고스 가르멜수녀원은 20~30대의 젊은 수녀님들과 성소자들이 많기로 스페인에서 유명했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수도원 분위기에 있었습니다. 

로를 향한 따뜻한 애덕과 웃음이 끊이질 않는 공동체 안에서, 젊은이들이 행복하게 수도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속화되어가는 세상안에서도 많은 젊은이들이 진정성과 헌신하는 삶에 대한 큰 갈증을 느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섬기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을 증거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임을 압니다.

저희 수도원은 바로 이러한 부르고스 가르멜수녀원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의 젊은 자매들이 기쁘게 수도생활을 할 수 있는 수도원이 되고자 합니다. 성녀 데레사의 딸로서 하느님 안에서 참된 기쁨을 찾고자 하는 자매님들을 환영합니다.

수도성소에 관심 있는 자매님들은 언제든지 성소담당 수녀님께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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