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이런 친구를 곁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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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4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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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를 곁에 두어야 한다!
사람은 대화를 통해
마음을 치유한다.
스스럼없는 친구와의 수다는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데에
특효약이다.
나는 그 중에서도
'기쁨을 두 배로 만드는 친구' 보다
'슬픔을 절반으로 줄이는 친구'가
더 깊은 관계의 친구라고 생각한다.
내가 슬픔과 좌절에 휩쌓여 있을 때
보통의 주변 사람들은 '괜찮아'혹은
'지금 이대로도 좋아'라는
영혼 없는 말을 반복하며
격려해주고 위로해줄 뿐이다.
정말 좋은 친구는
나에게 무조건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실수하고 있을 때
실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친구다.
그래서 슬픔은 기꺼이 나누고
진심으로 교감하며
비록 엄격한 말일지라도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친구를 곁에 두어야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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