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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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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가슴에 남는 아름다운 글

18492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9-18

 

가슴에 남는 아름다운 글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 그 사람밖에 아무 것도

생각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노오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 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새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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