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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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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9월 18일 목요일 / 카톡 신부

18493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18

 

#오늘의묵상

9월 18일 목요일

구원에 대한 갈망이
크면 클수록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는 자라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원의 가장 큰 걸림돌은
자화자찬하며
스스로에게는 한없이 후하면서
상대는 낮추어 보며 깔보는 행태일 터입니다.

이야말로
세상을 사랑하되
온통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가로막으려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내 허물을 모른척하시는 주님,
내 못남에 눈 감아 주시는 주님,
내 흠결과 결점을 지워주시는 주님,
내 결함과 하자와 약점을 기억하지 않으시는
주님 사랑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늘 나의 좋은 점만 보시는
주님의 시선을 닮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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