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대축일(9월 20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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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5 소순태 [sunsoh] 스크랩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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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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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상세한 세부 내용 목록]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s)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오늘의 전례성경 공부/뭇상 동영상 안내 등: 00:00-00:43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4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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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필청요망B]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께서 전달해 주신 '대성호경'과 '주님의 기도'를 함께 바치는 기도문 안내: 00:4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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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성경/교리 용어들: 03:30-14:07
* 초자연적 개념들, 즉, 피조물인 사람들의 경험들만으로는 제대로 알 수 없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개념들에 대한 안내: 03:30 -04:05
* 피조물인 사람들의 경우에, 성화(sanctification)의 마지막 도달된 상태를 나타내는 '완미'(perfection)이라는 번역 용어에 대한 설명: 04:05-04:36
* 성경 용어인 'heart'의 번역 용어는, '마음'(mind)이 아니라, 반드시 '심장'/'염통'[주: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아학편'(2천자문) 꼭 참조요]이어야 한다: 04:36-05:04
* '예수님의 신비들'에 공통으로 포함되는[출처: 가톨릭 교회 교리서], '성부 하느님의 계시', '예수님의 구속/속량(redemptio) 위업', 그리고 이 위업의 한 결과인 '총괄복귀'/'총귀'(recapitulatio) 등에 대하여: 05:04-05:22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5: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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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필청요망A] '불사의 희망'에 도달하고자 '예수님의 새 계명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나 자신 쪽으로 이기심을 포기하여야 하고 그리고 상대방을 항상 무조건적으로 용서하여야 한다, 즉, 어떠한 형태로도 보복하지 않아야 한다;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죽고나면 그 뿐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이 불멸이기 때문이다; 한문 문화권에서는 전통적으로 '영혼'이라고 말하지 않고 '귀신'이라고 말하였다; 의로운 자들, 의롭지 않은 자들, 사악한 자들은 성경에서 어떻게 구분될까?: 05:22-09:07; 26:1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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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성 바오로가 예수님을 한 마디로 어떻게 표현하였을까?; 달리 말하여, 예수님의 정체성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무엇일까? -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즉, '예수님은 신성적 통치권자이시다'; '간구'와 '전구'(intercessio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09:07-12:03; 37:13-37:49
* [꼭필청요망AAA] 오늘 발췌된 독서들의 내용 연결 및 우리나라 조선의 천주교회의 참혹한 박해사 요약 학습: 특정 지역 교회의 탄생 조건은, 해당 지역의 어떤 특정인이 세례를 받음[주: 2015년에 이르기까지, 과거에 유독 국내에서 최석우 신부와 그 추종자들이 하였던 바로 이 주장은, 성서 신학적으로 및 교의 신학적으로, 보편 교회 교도권자들, 즉,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그리고 프란치스코 교황님, 이들 세 분의 가르침들에 모순인, 따라서 한 개의 이단(異端)(a heresy)인 주장임.]이 결코 아니고, 해당 지역 위에 '성령강림', 즉, '진리의 영의 도래'이다; 1834년경에 우리나라 조선에 처음으로 진입한 프랑스 파리 외방선교회[주: 1658년에 창립되었으나, 심지어 1700년에 이르기까지 회칙도 없는 수도회였음.]는, 구라파에서 이단이라고 이미 단죄를 받은 얀센주의(Jansenism)를 17세기 후반부에 한문 문화권에 진출한 이후에도 한문 문화권 내에서 계속하여 지지한, 그리하여 그 결과 '안센주의 기반 선교 방식'을 계속하여 고수한, 수도회였다: 12:03-14:07; 39:29-40:41-40:50-51:0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우리나라_조선의_천주교회의_참혹한_박해사_요약_학습_2104.htm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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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필청요망A]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대축일(9월 20일) 입문: 14:07-19:47
https://ch.catholic.or.kr/pundang/4/soh/성_김대건_안드레아_사제와_성_정하상_바오로와_동료_순교자들의_대축일(9월_20일)_입문_2104.htm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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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필청] 오늘의 제1독서 입문; 지혜서 입문: 19:47-25:10
https://ch.catholic.or.kr/pundang/4/soh/지혜서_입문_in_성_김대건_안드레아_사제와_성_정하상_바오로와_동료_순교자들의_대축일(9월_20일)_2104.htm <----- 여기!!
또한,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지혜서_입문_2232.htm <----- 필청/필독 권고
%%%%%%%%%%* 사람의 영혼(soul)과 몸(body)은, 논리적으로만 구분되는 그러나 실재적으로 분리될 수 없는 방식으로, 사람의 인성(humanity)을 구성한다; 한문 문화권에서는 전통적으로 '영혼'이라고 말하지 않고 '귀신'이라고 말하였다; 의로운 자들, 의롭지 않은 자들, 사악한 자들은 성경에서 어떻게 구분될까?: 25:10-26:12-28:55
* 지혜서 3,9에서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주님을 깨닫고'는 무엇을 맣할까?; 하느님은 진리 그 자체이며 그리고 모든 진리들은 하느님께서 창출하시므로, 진리들 사이에는 어떠한 모순도 있을 수 없다:; 구약 성경의 경전들 중에서 지혜서에서 '은총'(grace)이라는 용어가 두세 번 사용되고 있다: 29:25-29:55-30:32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30:32-30:57
* '순교자'(martyr)에서 '순교'(martydom)는 '신앙을 증거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30:32-30:57
* '객관적 구속'(objective redemption)과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의 커다란 차이점은 무엇일까?; '속량'은 번역 용어인 '구속'에 대응하는 조선식 한자 단어이다: 30:57-33:54; 51:35-52:3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_2104.htm <----- 여기!
* [꼭필독] '영광'(glory, gloria)은 은총(grace, gratia)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은총을 받는 자들 중에서 영광을 받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영광을 받는 자들 중에서 그 몸이 거룩하게 변모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32:31-33:54; 51:02-51:2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은총의_한_종류인_영광의_정의(definition)에_대하여_2104.htm <----- 여기!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33:54-35:43
* 그리스도교 교회의 구성원들은 어떠한 자들로 구성되어 있을까?; '신앙고백'이라고 말하지 '믿음고백'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33;54-35:17
* 로마서 8,31ㄴ에서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다'라고 사도 성 바오로가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35:17-36:02
* [꼭필독] 하느님의 친아드님, 즉,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36:02-37:13; 51:20-51:2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자(the_Son_of_God)-의_의미는_무엇일까_2104.htm <----- 여기!
* 지중해 지역의 고대인들의 천동설 기반의 우주관에 대한 언급: 37:49-39:02
* 전구(轉求, intercession)와 간구(懇求, invocation)의 차이점 그리고 기도(祈禱), 기구(祈求), 전기(轉祈), 전구(轉求), 간구(懇求), 간기(懇祈) 등의 번역 용어들의 출처와 기원 등에 대하여: 51:22-51:35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52:35-55:27
* [꼭필청요망B] 라틴어 용어 'catechumen'의 번역 용어인 전통적 번역 용어 '신문교우'를 폐기하기 위하여,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폐회 직후인 1966년 어느 날, '경향잡지', 월남통신 란에, 갑자기 등장한 '예비신자'라는 번역 용어는 대단히 잘못 선정된 번역 용어이다; 심지어 개정판 '가톨릭대사전'에는 'catechumen'의을 설명하는 우리말 표제어조차 실려있지 않은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하지 않을 수 없고 그리고 이에 대한 책임을 최석우 신부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52:35-55:27
* 마침 기도: 55:27-55:59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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