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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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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18503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9-23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늘 아쉬운 마음으로
그사람을 그리워 합니다.
가끔은 그리움, 기다림에 지쳐
그 사람에게 투정을 부려 봅니다.
하지만 이내 후회하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할지 모른다는 것을..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만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 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당신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나의 가슴속에
늘 살아 숨 쉬는 당신

나의 사랑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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