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하나
-
185188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5-09-30
-
동행
배문성
내가 비로 내려
땅을 젖시고 흙 속으로 들어가
어두운 돌 속까지 스며들어
당신께로 갈 수 있다면
당신이 가리킨 산목련 한 송이라도 피워줄 텐데
스미는 대로 손을 내밀어
얽힌 돌은 거두고 착한 흙은 모아서
젖을수록 부드러운 땅을 내놓으면
그곳에 따뜻한 햇살이 찾아오기도 할테데
당신이 잠들면 나는 숨소리 고르며
슬픔도 힘이 될 수 있다고
토닥이는 빗소리라도 들려줄 텐데
상처 없이 살아가기에는
이 세상 모든 것에게 다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해 주며 같이 걸어갈 수 있을 텐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10월 24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
185800
최원석
2025-10-24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종말은 이미 시작되었다.”가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
185799
최원석
2025-10-24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 할 줄 알면서,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루카 12,56-57)
-
185798
최원석
2025-10-24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는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 하는 구원의 시대요 축제의 시대입니다!
-
185797
최원석
2025-10-24
-
반대 0신고 0
-
-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185796
최원석
2025-10-24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