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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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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0월 1일 수요일 / 카톡 신부

18522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01

#오늘의묵상

 

10월 1일 수요일

 

묵주 기도 성월,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쁨을 생각합니다.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서로를 위해서 사랑을 살았기에

오직 기쁠 수 있었던 삶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길에서

내가 서 있는 자리,

내 사랑의 한계를 살핍니다.

 

오늘,

주님의 도성이 폐허가 된 현실에 마음 앓으며

안락한 삶을 벗어 던지고 도전했던

느헤미야의 결단을 몹시 부럽습니다.

또한 주님을 따르겠다 맹세하면서도

이런저런 세상일에 마음이 묶였던 이들의

돌아섬이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아주 흔히,

세상일에 묶여

주님과 멀어졌던 순간순간을 고백합니다.

진심으로

주님만을 향하는 사제,

주님을 더 사랑하는 사제로 살아가도록 

지켜주시기를 깊이 열망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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