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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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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18537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0-08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

밤새 땅속에 숨어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는 부드런 미소는

온종일 가슴에 머물다 정이 됩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바로 당신의 솔직한 사랑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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