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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16일 (목)연중 제28주간 목요일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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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이비 종교가 바라는 것은 우리 국민들의 실패가 늘어나는 것을 바랄 것

233091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4

그래야 교주 앞에 와서

무릎꿇는다

그 주장이라고 볼 여지가 커서

이런 이단 사이비 종교는

반사회적입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가 원하는 것은

이웃 사랑의 계명이 우리 나라 안에서 무너져서

국민들이 무너지는 실패를  반복하도록 유도해내는 것이

중요한 생존 전략의 하나로 채택하려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종교 문화 영역의 암세포들이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가 키워갔고

통일교 역시 박정희가 키운다

신천지는 전두환 시기에 큰다라는 점에서

우리가 보아야 하는 것은

친일 잔재 청산을 실천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고통을 겪는 사회로 가는 것으로서

명동 성당의 밥집의 정신은

밥집 그 이상을 열어내는

사회 연대와 공동선의 추구를 위하여

함께 이단 사이비 종교들의 교주를 감옥으로 압송하고

주요 인사들 역시 감옥으로 압송하면서

해당 교리의 문제점을 치고 들어가

모든 이가 신앙의 진리

하나이요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 안에

교회의 일치를

추구하는데에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 되어 버렸음을

식별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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