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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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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18552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0-14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닯은 마음으로 살지 말아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고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목숨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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