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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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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0월 16일 목요일 / 카톡 신부

185591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16

#오늘의묵상

 

10월 16일 목요일

 

세상의 어느 누구도 오늘,

주님의 지적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불행하여라‘고 일갈하시는 당신의 선언에

지레 마음이 찔리고 움찔할 것이 뻔합니다.

참 가엾고도 불행한 처지입니다.

 

아, 이 초라하고 허술한 믿음이

뼈아픈 새벽,

이 처지를 벗어날 궁리를 해봅니다.

 

우리의 기도를

한마디도 허투루 듣지 않으시는 분께 매달립니다.

틀림없이 간청을 들어 주실 분께로 마음을 모읍니다.

 

이 불행한 인생이 회생할 길은

당신의 자비임을 굳게 믿기에

탄원합니다.

이제는 더욱 맹렬히 기도함으로

주님을 귀찮게 하고

더 괴롭혀 드리리라는 마음도 먹습니다.

 

마침내

”사람의 아들이 올 때“

앞장서서 환호하는 믿음인으로 우뚝 세워주시길,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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