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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필수 공부는 무엇인가

233116 유경록 [beachwind] 스크랩 2025-10-17

 

우홍기님

미분 방정식은 몰라도 

구원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다릅니다.

복음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이죠.

필수는 복음 입니다.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루카 10장 40~4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복음, 

즉 예수님의 말씀이 필수 입니다.


복음이 삶의 설명서인거죠.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가치있는 삶일까?


교회라고 복음화가 제대로 된게 아니죠.

사제, 수녀, 주교라도 복음화가 덜된 분들이 있습니다.

세례를 받고 하느님이 아버지가 되었는데도,

조상 제사를 지내는 사제 분들이 있는 것이죠.


복음(기쁜 소식)이 없는 학교는

해방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교회 학교는 다르죠.

복음은 필수이니까요.


교회 학교를 일으켜야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하느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는 것이죠.


아쉬운 점은 교회가 하느님의 도구를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세상의 도구를 만드는 역할을 할 때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마태 16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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