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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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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오늘의 묵상 (10.20.월) 한상우 신부님

185693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20

10.20.월.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루카 12,20) 

 
무엇을 남기고
떠날 것인지를
묻게 됩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우리의
시간입니다. 
 
죽음을
기억하는 것은
지혜의
시작입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유한성의
삶입니다. 
 
죽음을
잊지 않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지금’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내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내일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느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모든 것은
결국 하느님께
되돌려 드릴
하느님의
것입니다. 
 
미루어야 할
시간이 아니라
지금 사랑하고
나누어야 할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리는
내일을 위해
재물을
쌓았지만
우리에게 내일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생명은
내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임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마련해 두고
오늘 우리가
쌓는 모든 것은
결국 하느님께로
돌아갑니다.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 돌아가며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맡겨집니다. 
 
우리가 마련한
모든 것은
결국 하느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느님을 향한
마음만을 남기고
떠나는 우리들이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만이
우리 삶의
주인이시며
궁극적 최종
의미이십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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