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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18일 (화)연중 제33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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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104882 이용성 [yong64] 스크랩 04:02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노라. 
나를 부르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고,


사로잡힌 너희를 모든 곳에서 데려오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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