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첫미사도 하느님을 모독하는 화답송을 할것인가? 98년 이전으로 돌아갈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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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3 신재덕 [oneand4]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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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내에 잠입한 프리메이슨 / 장상급인가? 아니면 아래서 몰래 변경하는건가? 하여튼 절대로 하느님께 명령하며 조롱하는 정초의 화답송을 바꾸지 않는다.
98년 / 하느님 우리를 어여삐보시고, 축복을 내리소서. 웃는 얼굴을 우리에게 보여주소서.
99년 /
화답송
◎ 하느님, 저희를 어여삐 여기소서. 저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 하느님, 저희를 어여삐 여기소서. 저희에게 복을 내리옵소서. 어지신 그 얼굴을 저희에게 돌이키소서. 당신의 도가 세상에 알려지고, 만백성 당신의 구원을 알게 하소서.
2006년 /
○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 하느님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서. 그리하여 세상에 하느님의 길이, 만민에게 하느님의 구원이 알려지게 하소서. ◎
2010년/
○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에게 복을 내리소서. 당신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 서. 당신의 길을 세상이 알고, 당신의 구원을 만민이 알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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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축복을 복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2006년 하느님께서는 이라 하며 하느님께 명령하기 시작합니다.
2010년 이제 하느님은 하고 반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 이 하느님은 이라 하여 중간의 은자를 바꾸지 않습니다.
가톨릭 굿뉴스에 마치 실수인양 절을 흐리면서 올려놓았던 문구가 이의 제기하자 1분도 안되어서 하느님께서는 으로 바꾸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러면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왜? 점점 나쁘게 흐트려 놓고 있냐 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이라 존칭하지만 명령의 뜻은 같지 않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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