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17일 (수)12월 17일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2월 1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186887 강칠등 [kcd159] 스크랩 08:41

#오늘의묵상

 

12월 17일 수요일

 

오직 말씀만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당신의 전부를 희생하실 계획을 세우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들을

속죄 제물로 삼는

상상할 수 없는 큰 은혜를 세상에 베푸셨습니다.

 

대림 시기,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의 생일을 준비하며 설렙니다.

오직 사랑이신 아버지의 뜻에 순명하여

두말없이, 땅으로 내려오신 아들 예수님의

질기고 끈끈한 사랑이 온 마음에 사무쳐

감동하며 감탄하며 행복해합니다.

 

대림 3주간의 막바지,

예수님을 더 알기 위해서 노력할 때입니다.

그날의 주인공 예수님은

아는 만큼,

귀하게 여기는 만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만큼,

성탄의 기쁨이 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44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