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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4 노지연 [melania1231] 2025-12-29
이 노래가 유행할 당시에 남자친구가 J 여서 유독 기억에 남는 노래입니다.
풋풋했던 시절 두근거리는 사랑 참 아름다웠던 거 같습니다.
J 잘 살고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미안하다. 그때 내가 사랑했던 건 너가 아니라
너의 선배였어 ㅎㅎ 시작도 못해보고 끝난 슬픈 사랑이지만 평생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기억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내게 준 진실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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